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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주 3·1여성동지회(회장 헬렌 김)가 제 30회 글짓기 대회를 마치고 수상 학생들과 가족이 모인 가운데 지난 1일 새누리 교회에서 시상식을 열었다.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40여 명의 참가 학생들이 상장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. [미주 3·1여성동지회 제공] 최인성 기자 [email protected]게시판 백일장 백일장 시상식 글짓기 대회 기념 글짓기